안녕하십니까.
JDC 이사장 양영철입니다.
아·태 영리더스포럼, 제주(YLF, Jeju)에 대한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YLF, Jeju는 미래세대 주역인 청년과 멘토역할의 시니어급 연사를 초청하여 상호교류와 소통을 통해 현재, 그리고 미래로 이어지는 사회적 문제와 변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논의하는 장입니다.
올해 제3회를 맞이하는 YLF, Jeju는 "청년을 연결하여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세계 각국의 지도자, 창업가, 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을 초대해 논의를 펼칠 예정입니다.
미래세대 청년들, 그리고 현시대가 직면한 여러 문제에 대한 논의, 실질적인 해법, 대안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저희 JDC는 앞으로도 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 전담 기구로서 도내 청년들이 글로벌 리더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데 더욱 힘쓰겠습니다.